순천오피 차 없이 되는 범위
순천의 장점은 크기가 작다는 것입니다. 한 축을 잡으면 대부분 걸어서 끝납니다.
이 도시는 반경이 좁다
앞선 지역들과 순천이 다른 점이 여기 있습니다. 큰 도시에서는 저녁 계획을 세울 때 이동 수단부터 정해야 하지만, 순천 신도심은 한 축 안에서 거의 다 걸립니다.
실제로 연향동 일대는 블록 몇 개 범위에 상권이 몰려 있어, 자리를 옮겨도 몇 분 안쪽입니다. 이동에 쓰는 시간과 비용이 줄어드는 만큼 계획이 단순해집니다.

걸어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 구간 | 도보 | 권장 |
|---|---|---|
| 연향동 안에서 이동 | 가능 | 도보 |
| 연향 ↔ 조례 | 가능하나 김 | 도보 또는 짧은 택시 |
| 신도심 ↔ 원도심 | 불가 | 택시 |
| 신도심 ↔ 순천역 | 불가 | 택시 |
| 터미널 ↔ 연향동 | 가능 | 도보 또는 짧은 택시 |
택시를 계산에 넣는 시점
순천에서 택시가 필요해지는 경우는 사실상 셋뿐입니다. 도심을 옮길 때, 역으로 갈 때, 그리고 비가 올 때. 그 외에는 굳이 잡을 이유가 없습니다.
잡히는 정도는 신도심 축에서 무난한 편입니다. 다만 방문객이 몰리는 시기와 우천이 겹치면 대기가 길어집니다. 그때는 미리 부르는 편이 낫습니다.
버스는 저녁 계산에서 뺀다
낮에는 시내버스가 충분히 쓸 만합니다. 그러나 저녁이 깊어지면 배차 간격이 크게 벌어져 기다리는 시간이 이동 시간을 넘습니다. 밤 계획에 버스를 넣으면 대개 어긋납니다.

차를 가져올 것인가
일행이 여럿이고 도심을 옮겨 다닐 예정이거나, 순천 밖에서 자고 이동해야 할 때입니다.
한 축에서 저녁을 보낼 예정이고 음주가 예상될 때입니다. 차가 있으면 판단이 흐려집니다. 아예 선택지에서 빼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대리를 부를 생각이라면 성수기 주말에는 대기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세요. 순천은 걸어서 되는 도시라 차를 두고 오는 비용이 다른 도시보다 작습니다.
밤에 걸을 때의 기준
걸어서 되는 도시라는 말은 아무 길이나 걸어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거리가 짧을수록 지름길로 빠지고 싶어지는데, 밤에는 그 판단이 손해인 경우가 많습니다.
- 가로등이 이어지는 큰길로 돌아가는 편이 낫습니다. 몇 분 차이입니다.
- 골목을 가로지르는 경로는 낮에 확인해 둔 길만 씁니다.
- 일행과 흩어져 걷지 않습니다. 짧은 구간일수록 흩어지기 쉽습니다.
- 지도 화면을 들여다보며 걷지 않습니다. 서서 확인하고 다시 걷는 편이 안전합니다.
순천은 반경이 좁아 이런 원칙을 지켜도 시간이 크게 늘지 않습니다. 돌아가도 몇 분이라는 점이 이 도시의 진짜 장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정말 차 없이 되나요?
- 신도심 안에서는 됩니다. 상권이 좁은 반경에 몰려 있어 도보로 대부분 해결됩니다.
- 택시는 언제 필요한가요?
- 도심을 옮기거나 역·터미널로 갈 때입니다. 그 외에는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밤늦게 택시가 잡히나요?
- 신도심 축에서는 무난한 편입니다. 다만 성수기와 우천 시에는 대기가 생깁니다.
- 시내버스로 다닐 수 있나요?
- 낮에는 가능합니다. 밤에는 배차가 벌어져 저녁 이후 계산에서는 빼는 편이 낫습니다.
- 자차로 오면 불편한가요?
- 이동은 편하지만 주차와 음주가 함께 걸립니다. 마실 예정이면 처음부터 두고 오세요.